
미리캔버스는 뭐고, 캔바는 뭐야?
소개
간단하게 말하자면, 쉽고 편한 디자인 툴 입니다. 다양한 템플릿과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디자인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하죠. PPT도 흰 화면에서 시작하면 어려운데, 템플릿 하나 있으면 금방 만들잖아요. 이 둘도 같은 원리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둘 다 웹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처럼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컴퓨터에 깔려있지 않아도 언제든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지요.
10년차 디자이너인 저도, 둘 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주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할 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와 같은 디자인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두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지요.


아하! 알겠어. 그런데 어떤 차이가 있지?
비교 1: 사용하기 간단 & 복잡
미리캔버스는 직관적이고 간단한 도구 배치를 제공하죠. 그래서 초보자에게는 사용하기 쉬워요. 하루만 사용해보셔도 금방 적응하실 수 있죠. 그런데 캔바는 더 많은 기능과 세부 설정을 제공하는 조금 더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디테일한 작업이 필요하다면, 캔바의 세부 설정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죠. 캔바에는 숨겨진 기능이 정말 많고,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면 더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이 가능해질 거예요.
비교 2: 한국에서의 인쇄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는 “인쇄”를 직접 맡길 수 있는지 여부에요. 미리캔버스는 한국의 인쇄 기업이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버튼 몇번 누르는 것으로 인쇄를 맡길 수 있습니다. 티셔츠부터 머그컵 뱃지 등등 굿즈도 만들 수 있지요.
하지만 캔바는 24년 현재 아쉽게도 버튼을 눌러서 바로 “인쇄”를 맡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PDF 로 export(내보내기)를 한 뒤에 개별적으로 인쇄소에 맡길 순 있겠죠.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사용되는 이미지를 만들기에는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프로그램인 캔바가 미리캔버스보다 더 많은 디자인 요소와 템플릿을 제공하기 때문이죠.
비교 3: 협업 기능
두 프로그램 모두 협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리캔버스는 기본적인 협업 기능을 제공해요.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고 작은 팀이 함께 사용하는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캔바의 협업 기능보다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긴 해요. 훨씬 더 많은 팀원들과의 실시간 수정과 피드백이 원활하게 하려면 캔바의 협업 기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최종 결론은 뭐야?
표로 다시 한 번 정리해볼까요?
비교 항목 | 미리캔버스 | 캔바 |
---|---|---|
사용자 인터페이스 | 직관적이고 간단한 도구 배치 | 다양한 기능과 세부 설정 제공 |
한국에서의 인쇄 |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인쇄 의뢰 가능 | 사용자 개인이 따로 인쇄소에 맡겨야 함 |
협업 기능 | 기본적인 협업 기능 지원 | 강력한 실시간 협업 및 피드백 기능 제공 |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용하는 편이에요. 빠르고 가볍게 만들어야 하거나 인쇄가 필요한 단일 이미지는 미리캔버스를 사용하고… 좀 더 장기적으로 협업이 필요한 브랜딩 작업은 캔바를 사용하죠.
물론,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자가 편한 방식대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직접 사용해보는 것이에요. 각 프로그램의 링크를 아래 남겨드릴테니, 지금 들어가서 한번 살펴보세요.
- 미리캔버스 : https://www.miricanvas.com/
- 캔바 : https://www.canva.com/
둘 다,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고 가입이 정말 쉬워요. 일단 무료 플랜을 사용해보시고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다 느껴지시면, 그때 유료 플랜으로 전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를 찾아오는 사업가 분들께도 늘 “무료” 먼저 사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있지요.
오늘 비교해드린 내용이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 툴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Q1: 캔바(Canva)와 미리캔버스 중 어느 쪽이 더 사용하기 쉬운가요?
A: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한국 분들은 대체로 미리캔버스를 좀 더 쉽게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 기업이 한국 분들을 위해 만든 서비스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미리캔버스 자체가 캔바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Q2: 디자인 템플릿을 많이 사용하는데, 둘 중 어느 도구가 더 적합할까요?
A: 캔바는 전 세계적인 사용자층을 고려해 다양한 템플릿과 디자인 요소를 제공해요.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만들기 쉬워요. 미리캔버스는 한국의 문화나 이벤트에 맞춘 템플릿이 많아서, 국내 시장에 맞는 디자인을 할 때 유리해요. 목적에 따라 선택하면 좋겠어요.
Q3: 팀 단위로 협업할 때 둘 중 어떤 도구가 더 좋은가요?
A: 캔바는 팀 단위 협업에 최적화된 기능들이 많아요.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하거나 의견을 주고받는 기능이 잘 갖춰져 있어서 협업하기에 좋아요. 미리캔버스도 협업 기능을 제공하지만, 캔바만큼 세부적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미리캔버스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이 커요.

사장님이 쓰기 쉬워야 좋은 디자인 입니다.
사업하는 분들이 디자인을 덜 두려워 하도록 돕는 ‘창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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