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창업 디자인 연구소 [창디연] 입니다.
전문 디자이너인데, 포토샵 & 일러스트가 아닌, 미리캔버스 & 캔바를 왜 쓰냐구요?
저는 미리캔버스, 캔바와 같은 디자인 툴에 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미리캔버스, 캔바?
- PPT, 로고, 배너, 카드뉴스, 썸네일 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여 디자인 비전공자도 쉽게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 오늘 글이 도움 되실 분 >
1) 미리캔버스/캔바 사용하시는 분
2) 이미지 제작에 고민이 있으신 분
3)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안잡히신 분.

디자인 직접 할 수 있으면
미리캔버스 안써도 되지 않아요?
그렇긴 합니다. 실제로.. 미리캔버스 안쓰고 디자인 할때도 많이 있지요. 저는 포토샵, 일러스트 같은 디자인 프로그램을 익숙하게 다루는 편이니까요. 창업과 디자인 둘다 경험하면서, 많은 것들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앱 설계부터 디자인, 홈페이지, 배너, 발표자료, 전시준비, 영상, 옷, 현수막, 패키지… etc
그런데 왜!!! 도대체 왜!!! 다 할 수 있으면서!!! 미리캔버스/캔바를 쓰느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아닌 미리캔버스/캔바를 쓰는 이유
1. 단순합니다. 시간을 아껴주니까요.
저는 항상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서 작품처럼 만들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업, 부업, 수익화를 위한 디자인이라면 더더욱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고, 그 시간의 대부분은 [돈을 버는 것]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행위에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높은 완성도가 필요한건 아닙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디자인은 돈을 벌기 위해 필수적이긴 하지만… 항상 미친듯한 높은 완성도가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주 만들어야 하는 썸네일이나 포스터, 카드뉴스 등.. 이미지를 활용한 콘텐츠는 힘을 빼고 만드는 것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상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미지는 빨리빨리 쉽게쉽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2. 적당한 이미지 완성도
하지만 단순히 시간이 아껴진다고 해서, 이미지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면 또 안되지요.
왜냐?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뇌 구조상, 글보다는 이미지를 빨리 인지합니다. 그런데 그 이미지가 엉망이면 뭔가 신뢰도가 떨어지는 곳이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죠. 다행인 부분은 미리캔버스/캔바와 같은 툴을 활용하면 좀 더 쉬워진다는 것이죠.
꼭 미친듯이 아름다울 필요는 없어요. 핵심은 정보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가, 이죠.

3. 짜투리 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요.
미리캔버스/캔바를 사용하면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사용보다 적당히 빨리 만들 수 있어요.
썸네일을 만든다고 생각해볼게요. 일단 클릭 몇번으로 정확하게 이미지 사이즈가 셋팅이 됩니다. 그리고 몇가지 디자인 원칙에 따라 정보들을 변경합니다. 직접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다 만드려고 하면 프로그램을 켜고, 사이즈를 입력하고, 텍스트 박스를 넣고, 이미지를 찾아서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하지만 미리캔버스 / 캔바를 사용하면 이런 짜투리 시간들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
+)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을 쓰지 않고 미리캔버스 / 캔바를 쓰는 것의 단점
치명적인 부분은 남들과 비슷해진다는 점이죠. 다들 비슷한 템플릿을 사용하니까, 누가 누군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브랜딩 관점에서 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과 비슷해지니까, 눈에 띄기도 어려워지고 내 고객들도 나를 알아보기가 더 어렵겠죠.
물론,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보완할 수 있는 치트키가 있지요. (이 부분은 다른 포스팅이나, 강의에서 다룰게요.^^)
아무튼…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아껴주는 좋은 서비스입니다.
시간들을 아껴서 상품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을 케어하는데에 더 쏟는 것이죠. 여러분들의 사업, 부업, 콘텐츠, 업무를 위해서요.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디자이너로써 어떻게 이 현상을 바라볼 것인가?
디자이너 분들은 이런 프로그램의 등장이 반갑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리캔버스, 캔바와 같은 디자인 툴은 디자이너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서비스일 수 도 있습니다. 기존에 디자이너에게 맡기던 일들을 일반인 분들도 직접 시도하고 만들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외주를 받아서 업무를 하시던 분들께는 위기 상황이 될 수 있지요.
하지만 저는 동시에 기회라고 봅니다.
요즘은 시각 자료의 세상이기 때문에, 비전공자 분들도 이미지 제작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똥손에 미적감각 1도 없어도..) 이런 상황에 기반해서 미리캔버스와 같은 서비스가 나왔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썸네일 만드는 법] 과 같은 키워드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더라구요.
좋다, 나쁘다 라기 보다는… 사회적인 현상이죠.

사회적인 변화와 트랜드는 바꿀 수 없으니 잘 활용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미리캔버스, 캔바와 같은 디자인 툴 덕분에 중요한 디자인에만 시간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활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저 뿐만아니라 수많은 분들의 시간과 돈을 아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똥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디자인에 대한 두려움도 낮춰주었을 것이구요.^^
저는 미리캔버스 / 캔바와 같은 툴을 정말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평범한 직장인, 1인기업, 디자인 비전공자분들, 마케터, 기획자, 콘텐츠 제작자, 유튜버, 블로거 분들. 이미지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여러분 인생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미지 잘 활용하면 정말 [정보 전달]이 강력해 지거든요 ㅋㅋ

그래서 정리하자면…
시간 절약의 장점
미리캔버스 같은 툴을 사용하면 디자인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특히 자주 만들어야 하는 썸네일, 포스터, 카드뉴스 같은 콘텐츠는 더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답니다.
디자인 완성도에 대한 부담 감소
사업이나 부업을 위해 꼭 높은 완성도의 디자인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중요한 건 정보가 잘 정리된 디자인인데, 미리캔버스를 이용하면 충분히 적당한 수준의 디자인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버튼 몇 번으로 간편한 작업
미리캔버스는 클릭 몇 번만으로 필요한 사이즈와 디자인 요소들을 빠르게 셋팅할 수 있어요. 직접 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짜투리 시간까지 아낄 수 있죠.
디자인 툴의 단점: 차별화 어려움
미리캔버스의 단점은 남들과 비슷한 디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브랜딩 측면에서 비슷한 디자인은 눈에 띄기 어렵고, 나만의 개성을 나타내기 힘들 수 있답니다.
디자이너에게는 기회이자 도전
미리캔버스 같은 툴이 디자이너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지만, 동시에 더 중요한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이러한 툴을 잘 활용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있어요.
아래 콘텐츠도 참고해보세요.
미리캔버스 사용에 대한 내용이지만, 캔바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필요에 따라 두가지 다 사용해요. 미리캔버스와 캔바가 궁금하시다면, 비교글이 있으니 여기를 눌러주세요.
- 미리캔버스 : https://www.miricanvas.com/
- 캔바 : https://www.canva.com/
- 창업 디자인 연구소 : https://changdi-lab.com/
QnA로 정리하기
Q1: 미리캔버스/캔바와 같은 디자인 툴을 사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미리캔버스/캔바를 사용하면 디자인 작업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특히 자주 만들어야 하는 썸네일, 포스터, 카드뉴스 같은 콘텐츠는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절약된 시간은 더 중요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Q2: 미리캔버스/캔바의 디자인 완성도는 어떤가요?
A: 미리캔버스/캔바를 사용하면 꼭 높은 완성도의 디자인을 추구하지 않아도 돼요. 중요한 건 정보가 잘 정리된 디자인인데, 미리캔버스를 통해 적당한 수준의 디자인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사업이나 부업을 위한 디자인에는 충분히 효과적이에요.
Q3: 미리캔버스/캔바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A: 미리캔버스/캔바의 단점은 남들과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게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브랜딩 측면에서 차별화가 어려울 수 있어 눈에 띄기 힘들고, 나만의 개성을 나타내기 어려운 경우도 있죠.

사장님이 쓰기 쉬워야 좋은 디자인 입니다.
사업하는 분들이 디자인을 덜 두려워 하도록 돕는 ‘창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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